[전자신문]원자력연, 셀비온에 방사성의약품 '메브로페닌' 기술 이전해 상용화
한국원자력연구원(원장 하재주)은 간 기능을 진단하는 희귀 방사성의약품 메브로페닌 제조 기술을 셀비온(대표 김권)에 이전, 상용화 했다고 16일 밝혔다.
메브로페닌은 방사성동위원소인 '테크네슘(Tc)-99m' 용액과 혼합해 체내에 주사하는 약품이다. 그동안 원자력연이 직접 생산하다 최근 방사성의약품 생산시설에도 '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기준(GMP)'을 적용하면서 식약처 GMP 승인을 받은 셀비온에 관련 기술과 품목 허가를 이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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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etnews.com/20180416000299